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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여름밤의 꿈 ‘안양지방법원’

수원고등법원이 2019년 3월 서울, 부산, 대구, 대전, 광주 고등법원에 이어 6번째 고등법원으로 경기도민들의 염원을 안고 출발하게 된다. 가장 서쪽으로는 안산시, 가장 ..
[ 2017년 06월 16일]

내일

화면 왼쪽 상단에서 일정하게 움직이는 커서(cursor)가 들리지 않는 음악에 맞춰 저 홀로 춤을 추는 것 같다. 어서 시작해, 난 달릴 준비가 돼 있다구, 기다리기 지루하다..
[ 2017년 06월 16일]

“서민의 주택마련은 보금자리론과 함께”

전월세 부담상승으로 내집마련에 나서거나 투자용으로 보유한 집에 입주하는 주택 자가점유율이 1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.
[ 2017년 06월 16일]

안양시의회 보도자료 유감

거의 매일 보도자료들이 날아든다. 이메일을 통해 전해오는 자료들은 천태만상이다. 뭔가 열심히 하고 있다는, 이른바 ‘홍보용’ 메시지라는 점은 한결같지만, 방식은 제..
[ 2017년 06월 09일]

6월항쟁 30주년을 맞이하며

6월항쟁으로부터 30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. 당시 투쟁의 선두에 섰던 20·30대의 젊은이는 이제 50·60대가 돼 우리 사회를 이끄는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 많은 ..
[ 2017년 06월 09일]

<童隨筆> 서울랜드

은지는 외갓집 가족들과 만나면 무척 재미있습니다. 외할아버지 생신을 기념하기 위해 이모네 가족, 큰외삼촌, 작은외삼촌 가족이 모여 과천 서울랜드에 가기로 했습니다.
[ 2017년 06월 09일]

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

탄핵정국으로 인한 조기대선으로 새로운 정권이 들어섰다. ‘나라다운 나라’를 기치로 내걸고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은 선거기간 동안 약속했던 공약을 실천하고자 연일 개..
[ 2017년 06월 02일]

참 외

과일 중 참외를 가장 좋아한다. 이것은 친정아버지를 닮아서일 것이다. 어렸을 때 사계절 중 여름을 좋아한 이유도 여름에 참외가 생산되기 때문이다. 참외가 먹고 싶어 여..
[ 2017년 06월 02일]

시장 주차장은 시장 지하에 지어야지요

새로운 대통령을 뽑고 임기를 시작한지 보름남짓인데 마치 세상이 개벽한 듯합니다. 내가 맡긴 주권을 제맘대로 행사한 부정부패정권의 끝판왕 ‘이명박근혜’정권을 ..
[ 2017년 05월 26일]

갑질에 대하여

내가 한자공부에 재미를 느끼다가 새롭게 알게 된 것이 있다. 중국 사람들은 주식 중에 양고기를 최고로 친다. 그래서 양(羊)이 커야(大) 아름다울 (美)자가 됐다는 것이 ..
[ 2017년 05월 26일]

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

근래 들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을 챙기기 위한 노력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. 웰빙음식, 요가, 주거 환경 등등. 그래서 여러분들께 돈이 많이 들지 않고 건..
[ 2017년 05월 26일]

두 개의 명예혁명

서양의 근세에는 두 번의 ‘명예혁명’이 있었다. 하나는 1688년 영국의 명예혁명이고, 또 하나는 1868년 스페인의 명예혁명이다. 신흥 부르주아와 시민계급에 의해 주도된..
[ 2017년 05월 19일]

관료주의와 아름다운 위법 행정

도시의 획기적 발전 계기는 종종창의적 아이디어로부터 이뤄진다. 광명의 가학산 동굴부터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등 사례는 얼마든지 많다. 임실 느티마을이나 인천 배다리..
[ 2017년 05월 19일]

은빛볼펜

참 가늘고 키도 작다. 내 손안에 쏙 들어온다. 예전에 엄마 가운데 손가락에 끼었던 은반지 빛이다. 이른 아침 산허리를 감고 돌던 산안개 빛이기도 하다. 두 눈을 뜨..
[ 2017년 05월 19일]

“서민의 주택마련은 보금자리론과 함께”

전월세 부담상승으로 내집마련에 나서거나 투자용으로 보유한 집에 입주하는 주택 자가점유율이 1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.
[ 2017년 05월 19일]

가장 아름다운 노을

숨 쉬는 시간도 아까우리만치 황홀한 순간이다. 서해안 어느 섬의 일몰이 뒤처지겠는가마는, 홍도의 노을은 소문대로 절경이다. 붉은 노을에 젖은 바다와 바위, 자그마한 ..
[ 2017년 05월 06일]

제철 나물 맛보며 제안하는 대통령 공약

“사랑하는 연인들이 많군요. 알 수 없는 친구들이 많아요. 흩날리는 벚꽃 잎이 많군요. 좋아요 /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.”
[ 2017년 05월 06일]

여덟 살 안양문화재단과 ‘섬김 행정’

지난 5월6일은 안양문화예술재단(이하 재단)의 출범식을 가진 날이다. 하루 전 디지털 저장장치를 정리하던 중 오래 전 쓴 글을 발견했다. 2009년 재단 출범식 날 쓴 글이..
[ 2017년 05월 06일]

피어나고 싶은 봄, 꿈을 꾸다

봄, 봄에는 자연만 깨어나는 것이 아니고, 꽃만 아름답게 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진달래 축제를 다녀오며 느꼈다. 봄이 되면 사람들도 겨울의 긴 그늘에서 빠져나와 따..
[ 2017년 04월 28일]

먹잘 것 없는 메뉴판 앞에서

선거공보가 도착했다. 두툼하고 묵직하다. 8쪽에서 딸랑 한 장(두 쪽)까지. 역대 최대 14명 후보가 내놓은 약속의 무게다. 한동안 들여다보곤 덮어 뒀다.
[ 2017년 04월 28일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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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0호 신간소개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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