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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성통곡

주말농장에 누렇게 익은 큰 호박과 작은 애호박들이 올망졸망 매달려있다. 여름이 깊어 잎은 검푸른 바다처럼 청록색을 띠며 거칠다. 부끄러워 이른 아침에만 피는 노란 호..
[ 2017년 09월 15일]

책장

“여기 책들 버리는 거야?” 현관에 쌓아놓은 책 몇 권을 손에 든 남편이 도무지 알 수 없다는 표정으로 내 쪽을 바라본다. 그이 손에 들린 책은 발간된 지 오래된, 한 ..
[ 2017년 09월 08일]

별로 좋아할 거 없는데

시골에 집을 지은 지 어느새 일 년이 훌쩍 넘었다. 시간은 빠르고 삶은 그대로 따라가느라 늘 종종걸음 치고 산다. 집을 짓고 산다는 것은 일상이 편안하고 기분 좋은 일이..
[ 2017년 09월 01일]

<童隨筆> 몰리야, 고맙다

은지와 성범이는 두 살 터울인 남매입니다. 둘은 친구처럼 잘 지내다가도 곧잘 싸워 엄마한테 혼나는 횟수가 잦습니다.
[ 2017년 08월 25일]

장수비결

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고 건강하며 오래 살기를 희망한다. 실제로 의료시설의 발전으로 수명이 길어진 것은 사실이다.
[ 2017년 08월 18일]

홀로서기

어느 곳 하나 성한 데가 없다. 나무는 꺾여서 굽어지고, 풀은 아예 진흙을 덮고 드러누웠다. 다리 난간은 휘어져 덜렁거리고, 바닥은 파여 구덩이가 됐다. 이정표는 넘..
[ 2017년 08월 12일]

B와 D 사이, 나의 C

사르트르는 말했다. 인생은 B(birth)와 D(death) 사이의 C(choice)라고. 탄생과 죽음 사이의 선택, 참으로 지당한 이 말을 떠올릴 때마다 온몸의 피가 쑥쑥 빠져나가는 현..
[ 2017년 07월 28일]

부리에 달라붙은 투명 테이프

수시로 장맛비가 내리는 요즘이다. 가족처럼 사랑했던 애완견 아롱이를 갑자기 하늘나라로 보내는 슬픈 일이 있어서 여름맞이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장마철을 맞았다. 생각할..
[ 2017년 07월 21일]

오싹 공포영화

그날을 생각하면 온몸에 소름이 쫙 돋는다. 그날 새벽 눈꼽 떼고 산책을 나섰다. 편의점에서 우유를 사들고 사뿐사뿐 걸었다. 새벽공기의 상큼함에 반해 잉어떼들이 재롱을..
[ 2017년 07월 14일]

불면(不眠)의 밤에

잠이 오지 않는 날이 가끔 있다. 그런 날의 잠은 아무리 기다리고 만들고 찾아봐도 소용이 없다. 기다렸다는 듯 반쯤 열어놓은 창문으로 쏟아져 들어온 달빛이 방안에 그득..
[ 2017년 07월 07일]

약 먹은 병아리

겨울부터 봄까지 감기를 달고 살아 병원에 갔다. 감기가 오래가니 은근히 겁도 나고, 기침을 할 때마다 ‘폐렴 주사는 맞았으니까 별일은 없겠지? 혹시 무슨 몹쓸 병에 걸..
[ 2017년 06월 30일]

오나가나 밥순이

할 일 많고 놀 것 많은 세상에 살다보니, 자의반 타의반 두 곳을 오가며 살게 됐다. 한 달의 절반은 일이 있는 도시에서, 나머지 반은 시골에서 생활하기에 오르락내리락 ..
[ 2017년 06월 23일]

내일

화면 왼쪽 상단에서 일정하게 움직이는 커서(cursor)가 들리지 않는 음악에 맞춰 저 홀로 춤을 추는 것 같다. 어서 시작해, 난 달릴 준비가 돼 있다구, 기다리기 지루하다..
[ 2017년 06월 16일]

<童隨筆> 서울랜드

은지는 외갓집 가족들과 만나면 무척 재미있습니다. 외할아버지 생신을 기념하기 위해 이모네 가족, 큰외삼촌, 작은외삼촌 가족이 모여 과천 서울랜드에 가기로 했습니다.
[ 2017년 06월 09일]

참 외

과일 중 참외를 가장 좋아한다. 이것은 친정아버지를 닮아서일 것이다. 어렸을 때 사계절 중 여름을 좋아한 이유도 여름에 참외가 생산되기 때문이다. 참외가 먹고 싶어 여..
[ 2017년 06월 02일]

갑질에 대하여

내가 한자공부에 재미를 느끼다가 새롭게 알게 된 것이 있다. 중국 사람들은 주식 중에 양고기를 최고로 친다. 그래서 양(羊)이 커야(大) 아름다울 (美)자가 됐다는 것이 ..
[ 2017년 05월 26일]

은빛볼펜

참 가늘고 키도 작다. 내 손안에 쏙 들어온다. 예전에 엄마 가운데 손가락에 끼었던 은반지 빛이다. 이른 아침 산허리를 감고 돌던 산안개 빛이기도 하다. 두 눈을 뜨..
[ 2017년 05월 19일]

가장 아름다운 노을

숨 쉬는 시간도 아까우리만치 황홀한 순간이다. 서해안 어느 섬의 일몰이 뒤처지겠는가마는, 홍도의 노을은 소문대로 절경이다. 붉은 노을에 젖은 바다와 바위, 자그마한 ..
[ 2017년 05월 06일]

피어나고 싶은 봄, 꿈을 꾸다

봄, 봄에는 자연만 깨어나는 것이 아니고, 꽃만 아름답게 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진달래 축제를 다녀오며 느꼈다. 봄이 되면 사람들도 겨울의 긴 그늘에서 빠져나와 따..
[ 2017년 04월 28일]

청자몽이 불러온 참사

요즘 청자몽이 제철이다. 청자몽은 봄철 요맘 때 반짝하고 사라지는 수입 과일이다. 마트직원도 매력덩어리 청자몽을 맛보게 해주려고 홍보에 안간힘을 쏟는다. 청자몽은 ..
[ 2017년 04월 21일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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